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地の記 獄編 / あさきBEMANI 2015. 12. 1. 20:17
https://www.youtube.com/watch?v=3emDYzgoCtA
嗚呼 見上げれば傍に来て
아, 올려다보면 곁에 와
渦となり潮頸もまだ知らず
소용돌이가 된 밀물 목덜미도 아직 모른 채
この花よ 散りの故に強く
이 꽃이여
(咆哮)
嗚呼 見下ろせば傍に来て
아, 내려다보면 곁에 와
紅蓮の雪は凍えまた うわべとったままの界隅
홍련의 눈은 얼고 겉을 따낸 채로 세상의 가장자리에
(躑躅の音)
腸を返す 飛び散る
창자를 뒤집어 흩날리네
嗚呼、光も無く 嗚呼、秘め事も無き
아, 빛도 없고, 아, 숨길 것도 없이
狂う夢に追われただ見知る火のごと惜しい
미쳐가는 꿈에 쫓기어 그저 낯익은 불과 같이 아쉬워
大河行く帆よ 越え食らう波の
대하를 가는 돛단배야 넘어서 삼키는 물결의
蜃気楼と知れ 無明と知れ 恐怖だと知れ
신기루로 알아라 무명으로 알아라 공포라고 알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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