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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튼 미스터리 저니 웹게임 해설Layton Mystery Journey 2017. 7. 1. 04:16
* 각 해설의 비밀번호는 해당 문제의 답입니다. (반각 소문자) a. 바뀐 가사의 수수께끼 (0621)b. 4개의 블록의 수수께끼 (0621)c. 그림과 네모의 수수께끼 (0621)d. 풍선의 수수께끼 (0622)e. 입에 물려있는 수수께끼 (0623)f. 모자 투성이의 수수께끼 (0624)g. 둘러싸인 수수께끼 (0626)h. 다리의 수수께끼 (0701)i. 이상한 계산식의 수수께끼 (0701)j. ??? (0703)k. ??? Jul 5l. ??? Jul 7m. ??? Jul 10n. ??? Jul 10o. ??? Jul 15p. ??? Jul 17q. ??? Jul 20r. ??? Jul 20s. ??? Jul 21t. ??? Jul 24u. ??? Jul 24v. ??? Jul 26w. ???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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黒紅掬い / 猫叉Master feat. 霜月はるかBEMANI 2017. 4. 24. 03:56
揺ら揺ら提灯に 紅染まる人波 흔들리는 제등에 붉게 물드는 인파愛逢月めであいづきの夜は 忍ぶ戀もさざめく칠월의 밤은 숨은 사랑도 떠드네 一夜하룻밤夢に꿈에誘ふ이끌리는祭囃子축제의 음악 高鳴る心音こどうなど 誰も気付きはしない크게 울리는 고동 따위 누구도 알아채지 않아 手つなぎ歩む参道みち 少女の瞳に止まる손 잡고 걷는 길[참도] 소녀의 눈이 멈추는涼やかな水甕に 紅と黒の宝玉시원한 물동이에 붉고 검은 보석 「君が為」と 挑む 「널 위해서야」라며 도전한掬い遊び건지기 놀이 紙は破れ 唯 虚しく水を掻くばかり종이는 찢어지고 그저 헛되이 물을 헤집을 뿐 嗚呼 現と夢はうらはら 手を伸ばしても 아아 꿈과 생시가 어긋나 손을 뻗어도掴めぬ存在きみにこそ 人は焦がれて 惹かれ合うもの 잡을 수 없는 그대[존재]에야말로 사람은 애태우고 끌리는 것玉響結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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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rkato Wakhmaninov (연표)BEMANI 2017. 3. 30. 03:45
Virkato Wakhmaninov ロシア出身の作曲家、リコーダー奏者。 主に、大きな鍵盤と円盤や9つボタンのための楽曲を作成したことで局地的に知られた。 好物はロシアパン。 1873年3月28日 コーカサス地方の平均的なマトリョーシカ職人の夫婦の間に生まれる。 1881年 幼少より武道家の父からサンボのいろはを叩き込まれる。 得意技の「三年殺し」を駆使しサンボ幼年の部コーカサスチャンピオンに。 1882年 ロシア恐慌の煽りをうけマトリョーシカ相場が下落。 実家は破産し、以降ピアノの代替に音楽の教科書の裏表紙で練習を続ける。 1883年 この頃最初の作曲を行う。 処女作の独唱曲「いけいけコーカサスオオカブト」は本人による自宅風呂場での演奏のみ現存している。 1891年 コンビニのバイトを5日でクビになる。コンパに出るための仮病がバレたことに原因。(実話) 1895年 追試に寝坊し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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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天悦扇紊舞 / AkhutaBEMANI 2017. 1. 29. 17:47
----붉은색 - 역재생으로 들어야 하는 부분「」 - 가사집에 없는 부분「???」 - 가사집에 없는데 해석되지 않은 부분볼드 - 숏버전에 있는 부분 ----「かみのいのままに そのみをささげよ てのひらにのり えらばれしもの」신의 뜻대로 / 그 몸을 바치어라 / 손바닥 위에 내리는 / 선택받은 자「かみのいのままに そのみをささげよ てのひらにのり えらばれしもの」신의 뜻대로 / 그 몸을 바치어라 / 손바닥 위에 내리는 / 선택받은 자「???」 「かみのいのままに そのみをささげよ てのひらにのり えらばれしもの」신의 뜻대로 / 그 몸을 바치어라 / 손바닥 위에 내리는 / 선택받은 자 安息を夢見た桃源は茅葺かやぶき안식을 꿈꾸었던 도원은 초가지붕点描のまほろば 藁に括くくる縁えにし점묘의 비경, 짚으로 묶은 인연 忽然と響くは驚天きょ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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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A / Diary 1BEMANI/TOMOSUKE×Jazzin'park presents LANA 2016. 4. 9. 19:25
Diary :: Page [1] [2] [3] [4] [5] [6][Diary 1] 여름이 끝날 때 산 트렌치코트, 드디어 입었다!서늘하다기보단 쌀쌀한 아침. 오늘도 8시에 연구실로.역시 교수님은 먼저 오셔서는 모니터를 끌어안으려는 듯한 새우등으로 작업 중이다.소중한 데이터겠지. 나는 잘 모르겠다.교수님은 항상 나보다 먼저 와서 늦게 들어가신다.내가 데이터를 훔쳐볼 거라고 의심하시는 걸까.과묵하신 분인지라 대화는 최소한. 알 수 없는 일들 뿐이다. 비좁고, 낡고, 어두컴컴하고, 먼지와 곰팡이 냄새가 나는 방.학교 안의 외딴 작은 섬. 나는 여기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 언제나처럼 커피를 마시고, 청소를 하면서 파일을 정리한다. 파일의 내용은 암호 같아서 의미를 알 수가 없다.그 뒤로는, 시간을 때우는 수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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地の記 獄編 / あさきBEMANI 2015. 12. 1. 20:17
https://www.youtube.com/watch?v=3emDYzgoCtA 嗚呼 見上げれば傍に来て아, 올려다보면 곁에 와渦となり潮頸もまだ知らず소용돌이가 된 밀물 목덜미도 아직 모른 채この花よ 散りの故に強く이 꽃이여 (咆哮) 嗚呼 見下ろせば傍に来て아, 내려다보면 곁에 와紅蓮の雪は凍えまた うわべとったままの界隅홍련의 눈은 얼고 겉을 따낸 채로 세상의 가장자리에(躑躅の音)腸を返す 飛び散る창자를 뒤집어 흩날리네 嗚呼、光も無く 嗚呼、秘め事も無き아, 빛도 없고, 아, 숨길 것도 없이狂う夢に追われただ見知る火のごと惜しい미쳐가는 꿈에 쫓기어 그저 낯익은 불과 같이 아쉬워大河行く帆よ 越え食らう波の대하를 가는 돛단배야 넘어서 삼키는 물결의蜃気楼と知れ 無明と知れ 恐怖だと知れ신기루로 알아라 무명으로 알아라 공포라고 알아라